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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계산기 - 월 상환액 무료 계산 도구

주택담보대출 상환액, 직접 계산해보세요

내 집 마련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인생 최대의 재정적 결정입니다. 2025년 기준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9억 원을 넘어서면서, 주택담보대출 없이 집을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졌습니다. 문제는 대출을 받는 순간부터 수십 년에 걸친 상환이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매달 얼마를 갚아야 하는지, 총 이자는 얼마나 되는지, 금리가 0.5%만 올라도 상환 부담이 얼마나 커지는지—이런 숫자들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으면 무리한 대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가계부채 중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50%를 넘으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강화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원리금균등상환, 원금균등상환, 원금만기일시상환 세 가지 방식 모두를 지원합니다. 대출금액, 연이자율, 대출기간만 입력하면 월별 상환액은 물론 총 상환금액과 총 이자까지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치기간 설정도 가능해서 실제 은행 상담 전에 다양한 시나리오를 미리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은행 직원에게 물어보기 전에 이 도구로 먼저 준비하세요.

주택담보대출 계산기
억 단위 예시: 3억 = 300,000,000
2025년 주담대 평균: 3.5~4.5%
일반적으로 10~40년
0~3년 (거치 중 이자만 납부)
계산 결과
월 상환액
-
총 상환금액
-
총 이자
-
원금
이자
월별 상환 스케줄

사용 방법 안내

1단계: 대출금액 입력

구매하려는 주택 가격에서 자기자본(전세보증금, 저축 등)을 뺀 금액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7억 원짜리 아파트를 구매하면서 자기자본이 4억 원이라면, 대출금액은 3억 원(300,000,000)입니다. 입력 시 숫자만 쓰면 자동으로 쉼표가 추가됩니다.

참고로 LTV(담보인정비율)에 따라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이 제한됩니다. 투기과열지구 기준 LTV는 40%(9억 이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최대 80%까지 가능합니다. 실제 한도는 은행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여기서는 본인이 원하는 대출 희망 금액을 넣으면 됩니다.

2단계: 연이자율 입력

현재 적용받는 또는 예상하는 금리를 입력합니다. 2025년 기준 주요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는 고정금리 3.54.8%, 변동금리 3.24.5% 수준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수시로 바뀌므로, 정확한 금리는 은행 홈페이지나 금융감독원 금융상품비교공시에서 확인하세요.

팁: 금리를 여러 번 바꿔가며 계산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0.5%p 차이가 30년 기준으로 수천만 원의 이자 차이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3억 원, 30년 기준 금리 3.5%와 4.0%의 총 이자 차이는 약 3,000만 원에 달합니다.

3단계: 대출기간과 거치기간 설정

대출기간은 보통 10년, 20년, 30년, 40년 중 선택합니다. 기간이 길수록 월 상환 부담은 줄지만 총 이자는 크게 늘어납니다. 거치기간은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내는 기간입니다. 초기 상환 부담을 줄이고 싶을 때 1~3년 정도 설정하지만, 거치기간 종료 후 상환 부담이 급증하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4단계: 상환방식 선택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납부합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후반에는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식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같은 금액의 원금을 갚고 거기에 이자를 더합니다. 초반 부담이 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환액이 줄어들고, 총 이자도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원금만기일시상환은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 전체를 갚는 방식입니다. 월 부담은 가장 적지만 총 이자가 가장 크고, 만기 시 목돈이 필요합니다.

5단계: 결과 확인

‘계산하기’ 버튼을 누르면 월 상환액, 총 상환금액, 총 이자가 즉시 표시됩니다. 원금 대비 이자 비율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바 차트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환 스케줄 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매월 납부하는 원금, 이자, 잔액을 표로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 장기적인 재정 계획 수립에 유용합니다.

예시 계산

서울 소재 6억 원 아파트, 자기자본 3억, 대출 3억 원, 연이자율 4.0%, 30년 원리금균등상환을 가정해봅시다. 월 상환액은 약 1,432,255원이며, 30년간 총 상환금액은 약 5억 1,561만 원, 이 중 이자가 약 2억 1,561만 원입니다. 원금의 약 72%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자로 내는 셈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원금균등상환을 선택하면 총 이자는 약 1억 8,050만 원으로, 약 3,500만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및 원리

원리금균등상환 (Equal Payment)

매달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아래 공식으로 월 상환액(M)을 구합니다.

M = P × r × (1+r)n / ((1+r)n - 1)

예를 들어 3억 원, 연 4%, 30년(360개월)이면: r = 0.04/12 = 0.003333, n = 360

M = 300,000,000 × 0.003333 × (1.003333)360 / ((1.003333)360 - 1) ≒ 1,432,255원

원금균등상환 (Equal Principal)

매달 상환하는 원금은 동일하고, 이자는 잔액에 비례하여 줄어듭니다.

월 원금 = P / n

k회차 이자 = 잔액k × r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크고 마지막 달 상환액이 가장 작습니다. 총 이자가 원리금균등보다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원금만기일시상환 (Bullet)

가장 단순한 방식으로, 매달 이자만 납부합니다.

월 납부액 = P × r (만기까지 동일)

만기 시 = P + (P × r)

주의: 이 방식은 총 이자가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전세자금대출 등 단기 대출에 주로 사용되며, 주택담보대출에서는 DSR 규제로 인해 선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모든 공식은 한국은행 및 금융감독원의 표준 대출 상환 계산 방식을 따릅니다. 실제 은행 대출에서는 대출 실행일, 이자 계산 기준일(경과일수/365 등)에 따라 소수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 중 어떤 것이 유리한가요?

  총 이자만 놓고 보면 원금균등상환이 유리합니다. 3억 원, 연 4%, 30년 기준으로 원금균등이 약 3,500만 원 이자를 절약합니다. 하지만 초반 월 상환액이 원리금균등보다 약 20~30만 원 더 높습니다. 소득이 안정적이고 초기 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하고, 매달 일정한 금액으로 가계부 관리를 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편합니다. DSR 산정 시에도 상환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은행 상담 시 확인하세요.



거치기간을 설정하면 총 이자가 얼마나 늘어나나요?

  거치기간 동안 원금이 줄어들지 않으므로 이자가 계속 전체 원금에 대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3억 원, 연 4%, 30년 원리금균등 기준으로 거치기간 없이 총 이자가 약 2억 1,561만 원인데, 3년 거치를 설정하면 총 이자가 약 2억 5,700만 원으로 약 4,100만 원이 늘어납니다. 거치기간은 초기 부담을 줄여주지만, 장기적으로 상당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므로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DSR 규제란 무엇이고 대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연간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입니다. 2025년 기준 DSR 40% 규제가 적용되어, 연소득 6,000만 원이면 연간 대출 상환액이 2,400만 원(월 200만 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이 계산기로 월 상환액을 확인한 뒤, 기존 대출 상환액과 합산하여 DSR 한도 내에 드는지 미리 점검하세요. 신용대출, 자동차할부 등 다른 대출도 DSR에 포함됩니다.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내내 동일한 금리가 적용되어 금리 상승 위험을 피할 수 있지만, 초기 금리가 변동금리보다 0.3~0.8%p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변동금리는 초기에 저렴하지만 금리 상승기에 상환 부담이 급증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에서 예상 최저 금리와 최고 금리로 각각 계산해보고, 최악의 경우에도 감당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일반적으로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 하락기에는 변동금리가 유리합니다.



중도상환을 하면 이자를 얼마나 아낄 수 있나요?

  중도상환은 잔여 원금을 줄여서 이후 이자 부담을 크게 낮춥니다. 예를 들어 3억 원, 연 4%, 30년 원리금균등 기준으로 5년차에 5,000만 원을 중도상환하면, 남은 기간 동안 약 4,800만 원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은행은 대출 후 3년 이내에 중도상환할 경우 1.0~1.5%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3년 이후에는 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유자금이 생기면 3년차 이후 중도상환을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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